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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징역 1년 구형,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했다.

by ◆§◑㉿ 2021. 9. 27.

리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리지의 변호인은 사고 직후 본인이 직접 경찰서에 신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리지는 지난 5월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다.

 

 

 

하지만 리지는 과거 '음주운전자가 제일 싫다.'며 음주운전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언행불일치의 행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주었다. 또 자신의 SNS 방송을 켜 '인생이 끝났다.'며 이야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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