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육상 종목에서 좋은 기록을 낸 우상혁 선수가 몸캠 논란에 휩싸였다.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며 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우상혁 선수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긴 것이다.
'올림픽 국대 추정 남성 몸캠 피싱?'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이에 트위터 일각과 페미니스트 사이트에서는 '자기가 찍어놓고 왜 논란?'이라는 식의 말을 남발하고 있어 우상혁 선수에게 더 큰 상처를 줄까 걱정된다.
이에 우상혁 선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되었고 아직 입장문은 발표하지 않고 있다. 몸캠 유출관련 사람들을 모두 고소하고, 악덕 페미니스트 사이트에서 조롱하는 글을 쓴 사람 전부에게 고소를 날려 일벌백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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