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와 외질혜가 결국 이혼했다.
철구는 외질혜가 BJ지윤호와 외도를 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후 외질혜는 외도를 부인하며 철구가 결혼 기간동안 폭행과 성매매등 만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철구는 한 달여 만의 복귀방송에서 외질혜와 이혼서류를 제출 했고, 합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또 재결합은 없을 것이라 말하며 재산은 5:5로 나눈다고 밝혔다.
외질혜는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방송을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다는 그녀는 염치없이 그래도 살아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고 말했다.
2014년 혼인 신고후 딸을 낳은 뒤 2016년에 결혼식을 올린 외질혜와 철구는 결국 이혼하게 되었다.
양육권은 철구에게 있으며, 서로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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