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음주운전사과1 리지오열사과. 음주운전 물의 일으켜 죄송 애프터 스쿨 출신 멤버 리지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다. 자신의 SNS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켜 사과했다. 글로 쓰고 싶었는데 써봤자 안 될 것 같았다고 말하며 이제 더 이상, 인생이 끝났다고 말했다. 리지는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다. "나를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음주운전이다. 음주 차량을 보면 바로 112에 신고한다. 돌이킬 수 없는 2차 사고를 막기위해서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리지는 지난 5월 18일 밤 서울 청담동 영동대교 교차로 인근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수사 받고 있다. 당시 면허 취소의 알코올 농도였으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리지의 첫 재판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2021.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