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징역3년1 휘성 징역 3년 구형 1심에서는 집행유예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1심 재판부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했지만 2심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심에서 재판부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6050만원을 선고해달라며 구형했다. 휘성은 이번에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후회되고 부끄럽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지난 19년 12차례로 프로포폴을 11차례 걸쳐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휘성은 1심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사회봉사 및 약물치료강의 수강 각 40시간을 명령 받았다. 2021.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