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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음주운전2

리지 징역 1년 구형,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했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리지의 변호인은 사고 직후 본인이 직접 경찰서에 신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리지는 지난 5월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다. 하지만 리지는 과거 '음주운전자가 제일 싫다.'며 음주운전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언행불일치의 행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주었다. 또 자신의 SNS 방송을 켜 '인생이 끝났다.'며 이야기 한 바 있다. 2021. 9. 27.
리지오열사과. 음주운전 물의 일으켜 죄송 애프터 스쿨 출신 멤버 리지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다. 자신의 SNS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켜 사과했다. 글로 쓰고 싶었는데 써봤자 안 될 것 같았다고 말하며 이제 더 이상, 인생이 끝났다고 말했다. 리지는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다. "나를 가장 화나게 하는 것은 음주운전이다. 음주 차량을 보면 바로 112에 신고한다. 돌이킬 수 없는 2차 사고를 막기위해서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리지는 지난 5월 18일 밤 서울 청담동 영동대교 교차로 인근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수사 받고 있다. 당시 면허 취소의 알코올 농도였으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리지의 첫 재판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2021.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