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손님2 진상 손님 대처법은 '도와줘야 할 사람'. 서비스업과 알바 두 가지를 오래 하고 많은 진상들을 만나며 깨달은 점이 있어요. 정말 '도와줘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후 '아 이 사람 진상인데.'라는 느낌이 들면 '도와줘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해요. 진상 대처법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목차 저 사람은 정말 도와줘야할 사람이구나! 종량제 봉투값을 왜 받냐고 항의하던 손놈 결국 '진상 손님'은 계속 올 테니 바뀌어야 할 것은 나의 대처능력 저 사람은 정말 도와줘야 할 사람이구나! 저는 20살 때 캐셔 알바를 했어요. 어느 날 어르신이 '아이고, 어려운데 청년 덕분에 할인받았네!'라며 고마움을 표현하셨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모르니까 진상 손님이 될 수 있구나!' 그 이후로 손님이 화를 낸다면 손님이 모르는게 정확히 무엇인지, .. 2021. 9. 21. 서비스업에서 진상손님 처세술 공개합니다. 서비스업이나 알바에서 진상 손님들이 항의할 때가 많죠. 이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처세술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 좋아요. 좋은 처세술은 진상 손님들이 착해지게 만들죠. 몇 가지 팁으로 일에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요. 경험으로도 좋은 효과를 봤으니 읽어보시고 한번 시도해 보세요. 요약 손님과 공통점 찾기.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도록. 내부에 적을 찾아주기. 손님과 공통점 찾기. 손님과 공통점을 찾아버리면 손님은 화를 못냅니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알바를 하는 친구에게 손님이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때 진상 손님이 '나도 이마트에서 일해서 잘았는데..'라고 말하자 친구는 '어? 어머니 저 이마트 출신인데.'라고 말했답니다. 그러자 바로 진상 손님은 친구와 만담을 나눴답니다. 손님이 흘리는 말에서 공통.. 2021. 9. 3. 이전 1 다음